사르다르 아즈문 (Sardar Azmoun).

사르다르아즈문

플레이어데이터.

나이: 1995년 1월 1일 24세.

국적: 이란.

키: 186cm.

포지션: 최전방 중앙 공격수, 스트라이커, 세컨 스트라이커.

소속팀: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

주발: 양발.



● 사르다르 아즈문 이적 루머.

아즈문

17시즌에는 리버풀로 이적을 제안받았지만, 사르다르 아즈문 선수 본인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던거 같습니다. 

2018년, 유명 빅클럽인 아스날, AC밀란, 라치오가 아즈문 선수의 이적을 고려했습니다만,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2019년 2월에 루빈카잔(러시아리그)에서 제니트(러시아리그)로 이적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 EPL의 울버햄튼도 사르다르 아즈문의 임대를 노렸지만 실패 했습니다.

현재, 미국 축구 리그 '밴쿠버화이트캡스'에서 '사르다르 아즈문'과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한편 '사르다르 아즈문'은 이탈리아, 스페인 리그와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란메시

● 사르다르 아즈문 가치, 몸값, 이적료.

2019년 2월, 제니트로 이적하면서 1,200만 유로 (약 15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1,300만 유로, 약 173억 원 즈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천재

● 사르다르 아즈문 평가, 리뷰.

사르다르 아즈문 18-19시즌 25경기 출장, 12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제니트가 리시아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란, FC 루빈 카잔의 스트라이커, 사르다르 아즈문 선수 입니다. 이란의 월드컵 선수 명단에 국제 대회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는 2019년 5월 기사에, 이란의 메시로 '사르다르 아즈문'을 소개했습니다. 

https://www.foxsportsasia.com/football/asian-football/1095970/the-sun-lists-out-24-next-messis-includes-thailand-indonesia-and-malaysia-messi-chanathip-egy-maulana-faiz-nasir-azmoun-chhangte-kubo/

'아시아 축구 천재', '이란의 메시', '이란의 즐라탄', '루빈 카잔의 메시'라고 불리는 사르다르 아즈문 선수 입니다. 사르다르 아즈문 선수의 현재 입지는 클럽에서도 국대에서도 모두 믿을 수 있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입니다. 공격수로서 확실한 마무리를 지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이란 메시'라는 별명에 대하여, 메시와 아즈문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아즈문 선수 본인은 메시의 별명을 부담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아즈문 선수에게 적당한 클럽은 레스터 시티, 에버튼, 울버햄튼 정도의 클럽이라고 이란 언론의 평이 있습니다. 

이란공격

사르다르 아즈문, 러시아 월드컵은 아쉬움이었습니다.


이란 대 모로코전, 수비와 역습으로 일관하던 이란과 상대적으로 더 나은 실력을 갖춘 모로코의 대결은, 모로코 자책골 덕분에 이란이 1:0으로 이겼습니다. 

역습 전술의 이란의 슈퍼루키 유망주 사르다르 아즈문에게도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넣지 못했습니다. 

아즈문

사르다르 아즈문 움짤.

전반, 아즈문의 드리블과 골찬스가 있었지만, 아쉽게 넣지 못하였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은 이란 최전방 공격수로 세경기를 뛰었습니다. 하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헛방만 때렸습니다. 이란내에서 이란의 메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합니다만, 많이 아쉬운 모습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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